국립고궁박물관로고

국립고궁박물관조선왕실의 문화를 알리고
보존하는 것을 임무로 하는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입니다.

일정

금은입사쇠대금 이미지 입니다.

전시안내

상설전시 - 10 과학문화

국립고궁박물관의 10 과학문화실 입니다.

10 과학문화

조선시대에 과학은 통치자의 정당성을 보이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수단이었다. 국왕은 민생안정과 부국강병을 위해 과학기술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고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학자들이 배출되었다. 천문天文을 살피고 역법曆法을 정하는 것은 하늘의 뜻을 받아 나라를 다스리는 군왕의 첫째가는 의무였다. 나라경제의 근본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기상氣象·측량測量·농법 등에 대한 연구에 힘써 조선풍토에 맞는 농사기술을 개발하고 각종 관측기구를 발명하였다. 의학 분야에서도 우리나라 풍토에 알맞은 약재와 치료법을 개발하였고, 국방력 강화를 위해 무기제조 기술도 혁신하였다.

10 과학문화 - 대표유물

창덕궁 측우대

창덕궁 측우대 昌德宮測雨臺 시대: 조선, 1782년 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의 받침대이다. 1782년(정조 6) 가뭄이 극심해지자 비를 염원하며 이문원摛文院 정원에 측우기를 설치하였는데 이후 비가 흡족히 내리자 이를 기념하는 글을 짓고 대리석으로 된 측우대 네 표면에 명문을 새겼다.

놋쇠자

놋쇠자 鍮尺 시대: 조선 조선시대의 자는 그 쓰임새에 따라 황종척黃鐘尺, 주척周尺, 조례기척造禮器尺, 포백척布帛尺, 영조척營造尺 으로 나눌 수 있다. 황종척은 각종 악기의 제조와 음률을 맞추는 데 사용하고, 주척은 측우기 등 천측기구와 거리·토지등을 측정하는 데 사용했다.

경혈을 나타낸 인체상

경혈을 나타낸 인체상
靑銅鍼金經穴人體像
시대: 조선 전신에 경혈을 점으로 새겨 표시하고, 기혈의 흐름을 선으로 나타내고 있다. 궁중의 내의원에서 사용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해시계

평면 해시계 新法地平日晷 시대: 조선후기 중국 명나라에서 만든 해시계를 모방하여 관상감에서 제작한 해시계이다. 명문을 통해 ‘37도 39분 15초’의 한양 북극고도를 기준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37도 39분 15초’는 1713년(숙종 39)에 종로에서 측정된 것이며, 그 이전에는 ‘37도 20분’을 사용하였다.

오목 해시계

오목 해시계 仰釜日晷 시대: 조선, 18세기경 청동으로 만든 반구형의 해시계로 ‘솥 모양의 해시계’라는 뜻으로 앙부일구라고 불렀다. 이 해시계는 해그림자를 받는 시반時盤과 해그림자를 나타내는 영침影針이라는 바늘로 이루어졌다. 안쪽 바닥 시반에는 은입사로 시각선을 그렸고, 영침은 북극을 향해 비스듬히 세워져 있다. 시반의 왼편에는 동지부터 하지, 오른편에는 하지부터 동지까지의 24절기가 13줄의 가로선으로 새겨져 있다.

자격루(복원)

자격루(복원) 自擊漏 조선시대 왕의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는 백성들에게 정확한 시각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이용하였는데 특히 물시계는 물의 증가량 또는 감소량으로 시간을 측정하기 때문에 24시간 작동이 가능하였다. 조선 세종 때 삼국시대부터 이용하던 물시계의 시각 알림 장치를 자동화하고 ‘스스로 치는 시계’라는 뜻인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10 과학문화 - 전시공간

지하1층 10 과학문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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