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로고

국립고궁박물관조선왕실의 문화를 알리고
보존하는 것을 임무로 하는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입니다.

일정

금은입사쇠대금 이미지 입니다.

소장품

한석홍 기증사진

한석홍 韓晳弘, 1940. 4. 12. ~ 2015. 3. 30.

학력 사항

1967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舊 서라벌 예술대학)

경력 사항

1976년
‘한석홍사진연구소’ 설립
1979년 ~ 1991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동문회장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공식 기록 사진가
1999년 ~ 2001년
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문화재사진 강의
2001년 ~ 2003년
(사) 한국광고사진가회 감사
2001년 ~ 2004년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회장

전시 이력

개인전
1988~1989년
<전통미술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 초대전, 국립광주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순회전
1989년
오스트리아 빈 국립민속박물관 초대 <전통미술의 세계>
그룹전
1998년
사진영상의 해 기념 <한국 사진작가 1000인전> 출품
2001년
국립진주박물관 초대전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 출품
2010년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전개관 5주년 기념 사진전
<빛과 시간이 머무는 곳 : 사진에 담은 한국 세계문화유산> 출품,
그 외 <한국광고사진가협회전>, <한국가톨릭사진가협회전>에 다수 출품

수상 내역

2000년
‘제4회 한국인터넷대상’ 정보통신부 장관상
<콘텐츠부분 대상, 문화재사진자료관>
2001년
‘2001 한국광고대회’ 대통령 표창
2019년
문화재청장 표창

주요 촬영 내역

1970년대
1971년
『호암 수집 한국미술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1976년
『한국미술오천년전』 (東京國立博物館, 京都國立博物館, 福岡縣文化會館, 朝日新聞社, 일본)
1977년
『이조의 수묵화』 (松下隆章․최순우 편, 講談社,일본)
1978년
『세계도자전집 18-고려편』 (小學館,일본)
『한국미술수선』 (東京大學出版會,일본)
1979년
『세계도자전집 17-한국고대편』 (小學館,일본)
『한국의 미』 10 (중앙일보사)
1980년대
1980년
『세계도자전집 19-이조편』 (小學館,일본)
1981년~1985년
『신안해저유물도록』 자료편 1․2․3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81년
『한국의 목칠가구』 (최순우·박영규 저, 경미출판사)
『신라토기』 (김원용 저, 열화당)
『한국의 미』 5 (중앙일보사)
1982년
『한국의 탈』 (국립민속박물관)
1983년
『한국고대문화전』 (東京國立博物館, 中日新聞社,일본)
1983~1990년
『국보』 1.3.4.5.8.10.12.증보 (예경산업사)
1985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통천문화사)
『한국의 미』 18~24 (중앙일보사)
1986년
『국립중앙박물관 개관도록』 (통천문화사)
『한국미술 1 –고대미술편』 (講談社, 일본)
『궁중유물도록』 (문화재관리국)
『문화재대관-국보』 1~2 (한국문화재보호협회)
『문화재대관-보물』 1~6 (한국문화재보호협회)
『조선시대 통신사』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미술』 (국립중앙박물관) 
1987년
『한국미술 2-신라·고려미술편』, 『한국미술 3- 이조미술편』 (講談社, 일본)
『몽유도원도』 (안휘준․이병한 저, 예경산업사)
『한국의 인장』 (국립민속박물관)
『천주교순교성지, 절두산』 (가톨릭출판사)
1988년
『한국의 미, 의상·장신구·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통천문화사)
『숭실대학교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1989년
『고려청자명품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칠기이천년』 (국립민속박물관)
1990년대
1990년
『삼국시대불교조각전』 (국립중앙박물관)
1991년
『스키타이 황금전』 (국립중앙박물관) : 舊소련 Hermitage Museum 소장품 현지 촬영
『동궐도』 (문화재관리국)
『불사리 장엄전』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고지도』 (이찬 저, 범우사)
1992년
『한국의 청동기문화』 (국립중앙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1993년
『18세기 한국미술』 (The Asia Society Galleries, 미국)
『황남대총 남분발굴조사보고서』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한국의 선·원사 토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1994년
『유길준과 개화의 꿈』 (국립중앙박물관): 미국 The Peabody Essex Museum 소장품 현지 촬영
1995년
『알타이문명전』 (국립중앙박물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시베리아 고고학 ·민속학 연구소 소장품 현지 촬영
『대고려국보전』 (호암미술관)
『감로탱』 (강우방·김승희 저, 예경)
1996년
『조선시대 선비의 묵향』 미국 순회 전시 (고려대학교박물관)
『신라인의 무덤전』 (국립경주박물관)
『경기도박물관 개관도록』 (경기도박물관)
『호암미술관 명품도록』 1.2 (호암미술관)
『옛 가구의 아름다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1997년
『중국낙양문물명품전』 (국립중앙박물관): 중국 洛陽博物館 소장품 현지 촬영
『신라토우』 (국립경주박물관)
『탐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대학교박물관 발굴유물도록』 (서울대학교박물관)
『Art of Thangka』 (한빛문화재단)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1998년
『ARTS OF KOREA』 (Metropolitan Museum of Art, 미국)
『세계미술대전집 10-고구려·백제·신라·고려편』 (小學館,일본)
1999년
『세계미술대전집 11-조선왕조편』 (小學館,일본)
『KOREA』 (Kulturstiftung Ruhr Essen Villa Hügel, 독일)
『백제』 (국립중앙박물관)
『아름다운 금강산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담인복식미술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호림박물관 명품도록』 1.2 (호림박물관)
2000년대
2000년
『겨레의 글 한글』 (국립중앙박물관)
『흙․혼․불 조선왕조명품전』 (POWERHOUSE MUSEUM, 호주)
『중국미술소장품』 (화정박물관)
2001년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 (국립진주박물관, 열화당)
2002년
『조선시대풍속화전』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명보』(東京國立博物館,大阪歷史博物館, NHK, NHK프로모션, 일본)
『일본근대미술』 (국립중앙박물관)
2003년
『한일초기불교미술대전』 (Japan Society Galleries, 미국)
『조선백자명품전』 (호림박물관학예연구실 편, 성보문화재단)
『조선양반생활의 멋과 미』 (국립민속박물관)
『우리 옷과 장신구』 (이경자·홍나영·장숙환 저, 열화당)
2004년
『한국전통매듭』 (국립중앙박물관)
『흙으로 빚은 우리역사』 (용인대학교박물관)
『실의 비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2005년
『백제금동대향로 : 영문판』 (한국국제교류재단)
『동아시아의 중세 해도』 (國立歷史民俗博物館, 每日新聞社, 일본)
『디아모레뮤지움 도록』 (디아모레뮤지엄)
2006년
『우리나라 전통무늬1 : 직물』 (국립문화재연구소)
『천년을 이어온 빛 나전칠기』 (국립중앙박물관)
『불법으로 피어난 금속공예』 (용인대학교박물관)
2007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도자』 (예경)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명품 100선』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명품도록』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2008년
『반가사유상 : 영문판』 (한국국제교류재단)
『고려대학교 명품도록』 (고려대학교박물관)
2009년
『우리나라 전통무늬3 : 나전 화각』 (국립문화재연구소)
『다뉴세문경 종합조사연구』 (숭실대학교한국기독교박물관)

사진, 기록에서 기증까지

한정엽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유족대표)
   60년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1세대였던 선친은 한국전쟁 당시 종군사진기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신 이경모 선생의 제자였습니다. 1970년부터 최순우·정양모 관장님의 지도하에 국립박물관을 시작으로 40여년간 일관되게 우리 문화유산을 촬영하셨습니다. 작업과정에서는 늘 박물관 학예직의 전문성을 최대한 존중하여 보존과 연구를 위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사진을 사료로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계셨습니다. 선친이 촬영한 대표적 출판물로는 1970년대 발간된 ‘세계도자전집-한국편’, ‘한국미술수선’, ‘한국미술오천년’, 1980년대 발간된 ‘한국의 미’, ‘국보’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986년 8월, 고궁에 산재된 대표적 왕실유물을 최초이자 체계적으로 정리한 ‘궁중유물도록’이 발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0여년이 흐른 지금, 이 도록과 기타 왕실관련 500여건의 필름자료를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을 비롯한 궁궐의 현판, 벽화와 회화, 그리고 어보와 어책 등 왕실기록물과 공예품, 천문과 과학기술 관련 사진필름 등이 그것입니다. 사진필름은 온·습도 변화가 심하여 최적의 상태로 보존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디지털로 변환하지 않으면 활용되기 어렵습니다. 이에 개관 15주년에 맞춰 조선왕실 전문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공개되기까지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님과 이명희 초대 궁중유물전시관장님과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손으로서의 바람이 있다면 선친의 앞선 사진기록과 후대의 사진기록이 왕실유물의 온전한 보존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관심 있는 연구자들과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인 온라인화를 통해 학생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기증된 사진필름이 미래의 기록유산으로서 국민과 공유되어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12.18
현재 페이지에 대한 정보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