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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약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관람시간

  • 주중·주말

    10:00 ~ 18:00 (수·토요일은 10:00 ~ 21:00)
    ※ 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 휴관일

    1.1(신정), 2.17(설날), 9.25(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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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상설 전시실은 3개의 층,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감상하시면서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상설 전시실의 유물들은 더욱 잘 보존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교체됩니다. 더 알아보기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의 정치, 생활, 예술, 과학 등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소장품과 학술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쌀 때 묶는 끈인 영자(纓子)이다. 영자의 직물은 어두운 보라색 주(紬)이다. 영자의 양 끝은 삼각형이고, 금전지(金箋紙)를 두른 청색 술이 세 ... 무문주 어보영자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쌀 때 묶는 끈인 영자(纓子)이다. 두 개의 영자가 서로 묶여 있다. 영자의 직물은 어두운 보라색 주(紬)이다. 영자의 양 끝은 삼각형이다. 연한... 무문주 어보영자 어보 조선 무문주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두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자주색 주(紬)이다. 보자기의 네 모서리에 청색 ... 무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으로 구성된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구름무늬를 직조한 주황색의 단(緞)이다. 보자기의 네 ... 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운보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으로 구성된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구름무늬 사이로 매화(梅花)·반장(盤長)·방승(方勝)... 운보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무문주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세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이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붉은색의 주(紬)이다. 보자기의 세 모서리에 금전지(金箋紙)를 두른... 무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쌀 때 묶는 끈인 영자(纓子)이다. 영자의 직물은 보라색의 항라(亢羅)이다. 영자의 양 끝은 삼각형이다. 진한 청색 술이 세 개소에 달려 있고, ... 무문항라 어보영자 어보 조선 어보, 보통, 보록 등을 보자기로 쌀 때 묶는 끈인 영자(纓子)이다. 영자의 직물은 어두운 보라색 주(紬)이다. 영자의 양 끝은 삼각형이고, 금전지(金箋紙)를 두른 연한 녹색 술이... 무문주 어보영자 어보 조선 봉황문단 어보보자기이다. 겉감과 안감이 한 폭인 겹보자기로 사이에 솜을 두었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로 꽃무늬 사이로 봉황이 나는 무늬[穿花鳳紋]를 직조한 붉은색 단... 봉황문단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무문주 어보보자기이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세 폭씩 구성되어 있는 겹보자기이다. 보자기의 겉감과 안감은 동일한 직물이지만, 색조에 차이가 있다. 겉감의 한 폭과 안감의 세 폭은... 무문주 어보보자기 어보 조선

학술정보

온라인박물관 ˚ 국립조선왕조
실록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