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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 이태좌(李台左, 1660~1739년), 조현명(趙顯命, 1690~1752년), 정석오(鄭錫五, 1691~1748년) 등이 영조의 명에 따라 역대 왕의 여러 행적 중에서 교훈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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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각잡기 조선 명종, 선조 때 문신 이정형(李廷馨. 1549~1627년)이 찬술한 야사책으로 조선의 건국 배경부터 선조 때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필사본으로 4책 완질이다. 국외 반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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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잡기 박동량(朴東亮, 1569~1635년)이 임진왜란의 전말을 일기체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임진왜란 전후의 정치∙경제∙군사∙사회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평가된다. 이 책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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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통기 조선의 역대 사적을 편년체로 쓴 사서로, 필사본으로 10책으로 구성되었다. 왕명, 왕의 언행 등이 주요 내용이며 기타 왕실과 관련된 행사, 의식 등에 관한 사항도 기록하였다.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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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보감 『국조보감』은 조선시대 역대 왕의 업적 가운데 모범이 될 만한 일을 모아 해당 왕별로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로, 이 판본은 헌종대에 82권 26책을 목판본으로 간행한 본이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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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조선의 유학자 이수광(李睟光, 1563~1628년)이 편찬한 백과전서로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이 책은 20권 10책 완질로 '金時默印(김시묵인)', '愼而(신이)' 인장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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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왕후]진찬의궤 1848년(헌종 14)에 대왕대비 순원왕후(純元王后, 1789~1857년)의 육순(六旬)을 축하하기 위해 창덕궁 통명전에서 베푼 잔치행사를 기록한 의궤이다. 행사는 1848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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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단증수의 1747년(영조 23)에 대보단 의례에 관한 책인 『황단의(皇壇儀)』를 편찬한 뒤, 1749년(영조 25)에 명 태조(太祖)와 의종(毅宗)을 대보단에 함께 제사지내게 되자 그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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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단의 1747년(영조 23)에 영조가 예관(禮官) 등에 명하여 황단(皇壇)[대보단]에 관한 의식 절차 등을 정리한 책으로 상하권 2책이다. 영조가 쓴 서(序)의 책 만든 목적과 경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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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단종향의궤 1822년(순조 22) 5월, 황단(皇壇)[대보단]에 공신을 배향하기 위한 논의 및 의식 등을 정리한 책으로, 명나라 태조 ∙ 신종 ∙ 의종 등 삼황(三皇)의 공신인 서달(徐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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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본궁의식 1795년(정조 19)에 왕명으로 편찬된 함흥본궁(咸興本宮)의 제향의식에 대해 수록한 책이다. 함흥본궁(咸興本宮)은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된 뒤 조상들이 살던 집터에 새로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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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본궁의식 1795년(정조 19)에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神懿王后)의 위판을 모신 영흥본궁(永興本宮)의 제향의식을 수록한 책이다. 『함흥본궁의식(咸興本宮儀式)』과 함께 조선왕조 발흥지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