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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정부인 공명 추증 관고
貞夫人 空名 追增 官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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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372 -
연대
대한제국 1903년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56.1, 세로: 46.5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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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7년(1903) 5월[光武七年五月 日] 유인(孺人) 아무개를 정부인(貞夫人)으로 추증(追贈)하는 관고(官誥)로서 명의인의 자리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공명첩(空名帖)이다. 연호와 숫자 사이에 붉은색 「勅命之寶(칙명지보)」가 찍혀 있다. 관고는 대한제국기에 쓰인 임명장의 명칭으로 조선시대의 교지(敎旨)와 같은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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