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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업적을 기록한 책
世宗祖 國朝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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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종묘14535 -
연대
1909년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34.4cm, 가로: 22.8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세종의 업적을 기록한 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국조보감은 조선시대 역대 왕의 업적 가운데 귀감이 될 만한 내용을 모아 편찬한 대표적인 제왕의 기록물이다. 선왕이 승하한 이후 후계왕이 사적을 정리하여 편찬하였다. 세종 때 처음 편찬계획을 세워 1458년(세조 4) 세조가 태조 · 태종 · 세종 · 문종의 사조보감(四祖寶鑑)을 간행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1908년 철종과 헌종의 국조보감까지 모두 90권 28책이 편찬되었다. 내용 가운데 임금의 이름은 붉은 천 조각으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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