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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면사보용 화문 목판
面紗褓用花紋木板
-
유물번호
창덕7716 -
연대
-
재질
나무 -
크기(cm)
가로 · 세로: 10.4~10.8, 높이: 6.7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면사보용 화문 목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의 복식과 소품에 금박을 찍을 때 사용하던 목판이다. 목판에 각각 국화, 모란, 난초, 연화 등의 꽃문양이 양각되어 있다.
목판 손잡이에 '임오가례시 면보판' 이라는 묵서가 있어, 1882년(고종 19)당시 왕세자였던 순종과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순명효황후의 가례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목판 손잡이에 '임오가례시 면보판' 이라는 묵서가 있어, 1882년(고종 19)당시 왕세자였던 순종과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순명효황후의 가례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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