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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십장생도창호
十長生圖窓戶
-
유물번호
창덕6466 -
연대
19세기 ~ 20세기 초 -
재질
비단에 채색 -
크기(cm)
창호 세로: 143.6cm, 가로: 230.5cm | 화면 각 폭 세로: 119.8cm, 가로: 58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십장생도창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9세기~20세기 초
유형: 4짝 1조
십장생도의 소재에 일월오봉도의 주요 소재를 부분적으로 더하여 화면을 구성한 창호 그림이다. 그림 바탕 상단에 ‘동(東)’ · ‘남(南)’ · ‘서(西)’라고 방위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각각의 문들이 설치된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십장생도창호의 경우 4조가 한 세트를 이루는 것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십장생도창호도 원래는 북면에 설치되었던 1조가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형: 4짝 1조
십장생도의 소재에 일월오봉도의 주요 소재를 부분적으로 더하여 화면을 구성한 창호 그림이다. 그림 바탕 상단에 ‘동(東)’ · ‘남(南)’ · ‘서(西)’라고 방위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각각의 문들이 설치된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십장생도창호의 경우 4조가 한 세트를 이루는 것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십장생도창호도 원래는 북면에 설치되었던 1조가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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