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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열성어필
列聖御筆
-
유물번호
궁중421 -
연대
18세기 초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47cm, 가로: 32.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열성어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8세기 초
경종 때 선조 · 인조 · 효종 · 현종 · 숙종의 어필을 모아 판각하여 목판으로 찍은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선왕의 자취를 기리는 여러 사업의 하나로 왕이 남긴 글씨를 간행하는 관례가 있었다. 임금의 글씨를 모은 《열성어필》은 1662년(현종 3)에 처음으로 간행되지만 목판본 열성어필은 숙종 연간에 처음 간행되었고 경종과 영조 초에 숙종, 경종의 어필을 덧붙여 추가로 간행하였다. 선조와 인조는 한석봉체, 효종 · 현종 · 숙종은 촉체에 대가들이었다.
경종 때 선조 · 인조 · 효종 · 현종 · 숙종의 어필을 모아 판각하여 목판으로 찍은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선왕의 자취를 기리는 여러 사업의 하나로 왕이 남긴 글씨를 간행하는 관례가 있었다. 임금의 글씨를 모은 《열성어필》은 1662년(현종 3)에 처음으로 간행되지만 목판본 열성어필은 숙종 연간에 처음 간행되었고 경종과 영조 초에 숙종, 경종의 어필을 덧붙여 추가로 간행하였다. 선조와 인조는 한석봉체, 효종 · 현종 · 숙종은 촉체에 대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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