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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공사청일기
公事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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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152 -
연대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7.0, 가로: 19.5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공사청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실록편찬위원회에서 국왕의 동정을 중심으로 각종 행사와 관계된 사항을 기록한 《공사청일기》 권6, 7이다. 《고종실록》을 편찬하기 위한 사료史料로 쓰기 위해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권6, 7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권1~권5를 합치면 총 7책으로 한 세트가 된다. 이는 1898년 · 1899년 · 1900년 · 1903년을 제외한 1894~1904년까지의 기록이며, 그 중 권6, 7은 1902년과 1904년의 기록이다. 대한제국을 전후한 시기에 황제의 동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그림도 삽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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