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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석제 '부마도위' 인장
石製 駙馬都慰 印章
-
유물번호
창덕7753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4.6, 세로: 4.5, 높이: 3.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부마도위'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부마도위"는 한(漢)대에 황제가 타던 수레를 끄는 말을 맡은 관직으로, 후에는 왕의 사위를 뜻하게 되었다. 한(漢) 이래로 전해오던 관인(官印) 또는 인보를 바탕으로 모각한 것이다.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부마도위"는 한(漢)대에 황제가 타던 수레를 끄는 말을 맡은 관직으로, 후에는 왕의 사위를 뜻하게 되었다. 한(漢) 이래로 전해오던 관인(官印) 또는 인보를 바탕으로 모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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