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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석제 '대아' 인장
石製 大雅 印章
-
유물번호
창덕7873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1.6, 세로: 2.9, 높이: 1.5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대아'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대아"는 《시경(詩經)》의 편명이다. 덕이 높고 큰 재주가 있는 사람, 또는 고상하고 바른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지칭한다. 동년배에게 보내는 편지 겉봉 이름 밑에 쓰이기도 했다. 권돈인, 신위, 조희룡, 전기(田琦, 1825~1854) 등의 작품에 두루 사용되었다.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대아"는 《시경(詩經)》의 편명이다. 덕이 높고 큰 재주가 있는 사람, 또는 고상하고 바른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지칭한다. 동년배에게 보내는 편지 겉봉 이름 밑에 쓰이기도 했다. 권돈인, 신위, 조희룡, 전기(田琦, 1825~1854) 등의 작품에 두루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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