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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석제 '남산송수' 인장
石製 南山送壽 印章
-
유물번호
창덕7931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3.3, 세로: 3.4, 높이: 2.4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남산송수'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남산송수"는 '남산이 장수의 기운을 보내주다'라는 뜻이다. 남산은 주(周)나라 도읍 풍호(豊鎬)의 남쪽에 있는 종남산(終南山)을 말한다. 종남산이 무궁토록 이 세상에 있듯이 무한한 수명(壽命) · 장수(長壽)를 축원하는 말이다.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남산송수"는 '남산이 장수의 기운을 보내주다'라는 뜻이다. 남산은 주(周)나라 도읍 풍호(豊鎬)의 남쪽에 있는 종남산(終南山)을 말한다. 종남산이 무궁토록 이 세상에 있듯이 무한한 수명(壽命) · 장수(長壽)를 축원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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