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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석제 '육예방윤' 인장

石製 六藝芳潤 印章

  • 유물번호

    창덕18512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2.6, 세로: 2.6, 높이: 1.7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육예방윤'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육예방윤"은 "육예(六藝)의 향기록고 윤택함으로 마음을 씻으시리'라는 뜻이다. 육예(六藝)는 예(禮) · 악(樂) · 사(射) · 어(御) · 서(書) · 수(數) 외에 역(易) · 서(書) · 시(詩) · 예(禮) · 악(樂) · 춘추(春秋) 곧 육경(六經)이라는 뜻도 있는데, 여기서는 후자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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