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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석제 '지구방고상마법가이관문' 인장
石製 智九方皐相馬法可以觀文 印章
-
유물번호
창덕18533 -
연대
-
재질
석인 -
크기(cm)
가로: 4.1, 세로: 4.1, 높이: 5.7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석제 '지구방고상마법가이관문'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지구방고상마법 가이관문"은 '구방고(九方皐)의 좋은 말을 고르는 법을 알면 문장을 볼 수 있다’라는 뜻이다. 구방고는 중국 춘추시대 진(秦)나라 사람으로 좋은 말[마(馬)]을 잘 골랐다. 그는 말을 고를 때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여기서 ‘정신(본질)을 터득하면 형상(형식)을 잊어도 된다[득의망상(得意妄象)]’는 문예이론이 나타났다.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지구방고상마법 가이관문"은 '구방고(九方皐)의 좋은 말을 고르는 법을 알면 문장을 볼 수 있다’라는 뜻이다. 구방고는 중국 춘추시대 진(秦)나라 사람으로 좋은 말[마(馬)]을 잘 골랐다. 그는 말을 고를 때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여기서 ‘정신(본질)을 터득하면 형상(형식)을 잊어도 된다[득의망상(得意妄象)]’는 문예이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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