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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관련 엽서
英親王妃 關聯 葉書
-
유물번호
고궁3419 -
연대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8.7, 가로: 13.8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비 관련 엽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작년도: 1930년대
의친왕의 장남 이건이 덕혜옹주의 생모인 귀인 양씨의 서거에 대한 애도와 영친왕 부부에게 안부를 묻는 내용의 엽서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루하루 더워지고
있는데, 별고 없으십니까.
일전에는 복녕당(福寧堂)[고종의 귀인 양씨]께서
서거하셨다 하니 더없이 슬프게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사범학교(高師)에덴빠크(天白)[나고야 시 중 일부]에, 오이츠(老津)[아이츠 현의 일부]에,
혹은 오카자키(岡崎)
로전전하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도 몇 번이나
계속되어 점차 피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는 7일 밤에 출발,
8일 도쿄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틈을 보아
보양하고 계신 곳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숙부님숙모님
6월 4일
건(鍵)
의친왕의 장남 이건이 덕혜옹주의 생모인 귀인 양씨의 서거에 대한 애도와 영친왕 부부에게 안부를 묻는 내용의 엽서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루하루 더워지고
있는데, 별고 없으십니까.
일전에는 복녕당(福寧堂)[고종의 귀인 양씨]께서
서거하셨다 하니 더없이 슬프게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사범학교(高師)에덴빠크(天白)[나고야 시 중 일부]에, 오이츠(老津)[아이츠 현의 일부]에,
혹은 오카자키(岡崎)
로전전하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도 몇 번이나
계속되어 점차 피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는 7일 밤에 출발,
8일 도쿄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틈을 보아
보양하고 계신 곳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숙부님숙모님
6월 4일
건(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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