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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세조 태항아리(내항아리 뚜껑)
世祖 胎壺(內壺 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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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능원18-3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도자기, 분청 -
크기(cm)
높이: 7.7cm, 입지름: 17.4cm, 바닥지름: 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세조 태항아리(내항아리 뚜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세조(1417~1468)의 태를 담았던 내항아리의 뚜껑이다. 내면을 상감기법으로 장식한 분청인화문 대접이다. 태토는 정선되었으며 유약은 얇게 시유되었고 모래받침 번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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