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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기
삼각기
삼각기
삼각기

노부

삼각기

三角旗

  • 유물번호

    창덕26847
  • 연대

  • 재질

  • 크기(cm)

    세로: 155.0, 가로: 139.0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삼각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삼각기(三角旗)는 왕이 행차할 때 사용된 의장기로 상서로운 동물인 삼각수(三角獸)가 그려져 있다. 삼각수는 머리에 3개의 뿔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행렬에서 백택기(白澤旗) 뒤에 배치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왕의 법가와 왕태자 노부에 사용되었으나, 조선시대에는 왕의 의장기로 대가·법가·소가·기우제의장·행용세의장에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전례서와 의궤 도식에서는 삼각수의 모습이 말 형상에 가깝고, 기사진표리진찬의궤(己巳進表裏進饌儀軌)에는 얼룩무늬가 묘사되어 있다. 모든 도식에서 삼각수의 머리가 자루 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송서(宋書)』 「부서지(符瑞志)에서 삼각수는 선왕(先王)이 법률과 제도를 잘 다스리면 온다고 하였다. 원사(元史)』 「여복지(舆服志)에 따르면, 제왕의 의장에 삼각을 그린 깃발을 사용하였다. 머리에는 세 개의 뿔이 있고 눈이 세 개이며, 소와 비슷하지만 소는 아니고 거대한 꼬리가 말려 등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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