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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부처 관련 사진
英親王 夫妻 關聯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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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3193 -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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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종이에 인쇄 -
크기(cm)
세로: 12.2, 가로: 8.2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영친왕 부처 관련 사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촬영된 흑백 사진으로 영친왕의 어머니인 순헌황귀비 엄씨(純獻皇貴妃 嚴氏, 1854.1.5.~1911.7.20.)이다. 화려한 병풍 앞에 궁중 예복을 갖춘 엄비가 양손을 가슴 앞으로 모으고 서 있다. 사진은 흰 바탕의 테가 둘려져 있고 위쪽과 양쪽 옆에는 두 줄의 줄이 그어져 있다. 그리고 위쪽에는 두 줄 테두리를 끊고 그 사이에 “王家 The Royal House of Chosen."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사진 하단에는 “德壽宮李太王妃嚴氏 Princess Consort of Grand Prince Tokuju Ri Wo”라는 문자가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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