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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백자청화양각모란무늬 뚜껑있는 항아리(동체)
白磁靑畵陽刻牡丹文有蓋壺(胴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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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70-1 -
연대
조선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 28.2cm, 바닥지름: 15.7cm, 입지름: 15.9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청화양각모란무늬 뚜껑있는 항아리(동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중형의 항아리로 뚜껑과 한 세트이다. 아가리는 거의 수직으로 곧게 뻗어있으며 어깨의 윗부분은 약간 납작하게 눌려있다. 형태는 어깨에서 최대 지름을 이루며 아래로 줄어들다가 끝에서 살짝 밖으로 휘어 있다.
전체적으로 문양을 가득히 그려 넣었다. 목 위·아래 각각 두 줄과 한 줄의 선을 돌리고 그 사이에 팔보문을 배치하였다. 어깨 상부에는 구름과 학을 양각으로 그려 넣고 바탕을 청채(靑彩)하여 마치 순백의 학이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를 날고 있는 듯하다. 몸체 전면에는 모란꽃이 양각으로 도드라지게 표현되었다. 모란 꽃 사이에 매화, 학, 국화, 나비 등을 청화로 그려 넣었다. 모란 꽃 사이의 커다란 괴석은 청채하여 구분하였다. 끝 부분에 상·하로 두 줄의 선을 돌리고 그 사이에 당초문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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