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도자기
백자청화용무늬항아리
白磁靑畵雲龍文壺
-
유물번호
창덕71 -
연대
조선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 49cm, 바닥지름: 12.4cm, 입지름: 15.7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청화용무늬항아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대형의 백자청화용무늬항아리이다. 아가리는 높지 않고 살짝 밖으로 벌어져 곧게 뻗어 있다. 몸체는 어깨에서 둥글게 벌어졌다가 곡선을 이루며 좁아지다 아래에서 다시 조금 벌어져 굽에 이르는 S자 형태이다. 굽은 굽도리를 안으로 꺾어 만들었고 안 바닥은 외면보다 깊게 깎아 냈다. 전체적으로 항아리 두께가 두껍다. 형태가 조금 틀어져 있다. 문양은 짙은 청화안료로 장식하였다. 아가리 위쪽과 아래쪽에 두 줄씩 청화선을 두르고 그 사이에 구름무늬를 그려 넣었다. 어깨부에는 여의두문을 배치하고 항아리 몸체에는 구름 속을 헤쳐 나가는 발톱이 4개인 용무늬를 장식하였다. 용은 동체 가득 감싸고 있으며 그 밖의 부분에는 간략한 표현의 구름무늬를 가득 채워 넣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