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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노 야스코(?野 安子)가 영친왕비에게 약속을 정하고자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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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3353 -
연대
1900년대 -
재질
종이에 인쇄 -
크기(cm)
세로: 13.5cm, 가로: 9.3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아사노 야스코(?野 安子)가 영친왕비에게 약속을 정하고자 보낸 엽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의 칼라그림 엽서이다. 소나무와 눈 덮인 산을 그린 것으로 오른쪽 윗부분에 ‘冬嶺松秀’, 왼쪽 아래에 ‘川合玉堂筆’라고 인쇄되어 있다. 뒷면은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보낸 사람은 아사노 야스코(浅野 安子)이며 받는 사람은 이방자 여사(方宮様)이다. 연도는 없으나 4월 9일에 작성한 것으로 안부와 함께 약속을 미루었으면 한다는 내용이다.
(상단)
方宮様 御前에
혼고(本郷)에서 야스코(安子)
(하단)
몸 건강히 잘 계시옵니까? 그런데 12일에 세 사람이 찾아뵐 작정이었는데 요즈음 약간 여러 모로 복잡한 일이 있어서 일방적인 일이긴 하지만 다음 주(아마 21일)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간 또 직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삼가 이만 아뢰옵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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