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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분청사기인화국화문'예빈'명접시
粉靑沙器印花菊花文'禮賓'銘?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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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996 -
연대
조선 15세기 -
재질
도자기 -
크기(cm)
높이: 3cm, 지름: 1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분청사기인화국화문'예빈'명접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5세기에 제작된 소형의 분청사기 접시이다. 안바닥 중앙에는 연권문(連圈文)으로 가득 채우고, 그 안에 '禮賓(예빈)'이라는 명문(銘文)을 백상감(白象嵌)해 넣었다. 외면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다.
'禮賓'은 관사의 이름으로 '禮賓寺'(예빈시) 또는 '禮'(예)자만 적힌 경우도 있다. 예빈시는 고려 태조 4년(921)에 설치되어 조선 고종31년(1894)까지 지속된 관청으로 빈객(賓客)이나 연향(宴饗)에 관한 일을 담당하였던 곳이었다. 이 유물은 관청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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