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도자기
분청사기인화승렴문'장'명접시
粉靑沙器印花繩簾文'長'銘?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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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997 -
연대
조선 15세기 -
재질
도자기 -
크기(cm)
높이: 2.6cm, 지름: 1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분청사기인화승렴문'장'명접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5세기에 제작된 소형의 분청사기 접시이다. 장식은 접시의 안팎에 국화문(菊花文)으로 인화(印花)하였다. 안바닥에는 승렴문(繩簾文)을 가득 채웠으며 중앙 부분에 2줄의 가로줄을 돌리고 그 안에 '長(장)'이라는 명문(銘文)을 백상감(白象嵌)해 넣었다.
'長'은 관아의 이름으로 '장흥고(長興庫)'를 일컫는 것으로 생각된다. 장흥고는 고려 충렬왕34년(忠烈王, 1308)에 설치된 관청(官廳)으로 이후 조선시대에도 오랜 기간 존속하였으며 왕실용품을 조달ㆍ관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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