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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채화소나무국화무늬대반
白磁彩畵松菊文大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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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228 -
연대
대한제국 19~20 세기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18.7cm, 굽지름:21.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채화소나무국화무늬대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대형 접시(盤)이며 32엽의 국화꽃잎 형태로 굴곡이 지게 만들었다. 몸체 전체에 빈틈없이 문양을 장식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내외면의 문양은 같으며 문양대를 둘로 나눠 같은 무늬를 2번씩 교차 하였다. 아가리에는 금색안료를 칠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마름꽃 모양의 큰 창문그림을 서로 마주보게 2곳에 내었는데 창문 안에는 소나무와 국화가 있는 한적한 정원이 그려져 있다.
32엽으로 나뉜 접시는 16가지의 무늬가 2번씩 장식되었고 적색과 청색의 단색으로만 표현된 부분이 있으며 기하학문·당초문·구름문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주었다. 안바닥 중앙에는 작은 보주(寶珠)가 하나 있고 팔메트(palmette)무늬로 보주를 사방(四方)에서 에워싸며 장식하였는데 팔메트 문양을 응용하여 다채롭게 표현하였다. 밑그림의 기본색은 적색과 청색이며 녹색·황색·흑색으로 풍부하게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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