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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득중정 상량문
得中亭 上樑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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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3 -
연대
1791년(정조 15년) -
재질
잣나무 -
크기(cm)
세로: 50.5cm, 가로: 192.7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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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정조 15년) 2월에 수원 화성행궁(華城行宮)에 있는 득중정(得中亭) 상량문(上樑文)을 새겨 만든 현판이다. 득중정은 정조 13년(1789) 사정(射亭: 활터에 세운 정각)으로 처음 짓고 이듬해 정조가 이곳에서 활을 쏘아 4발 모두를 적중(的中)시켰다고 하여 ‘得中亭’(득중정)이란 편액(扁額)을 내렸다. 정조의 명을 받아 글을 짓고 글씨를 쓴 사람은 홍양호이다. 『일성록』 정조 20년(1796, 병진) 9월 10일에 「관각(館閣)의 여러 신하는 화성(華城)의 궁각(宮閣)과 누정(樓亭) 여러 곳의 상량문을 나누어 지으라고 명하였다.[命館閣諸臣 分撰華城宮閣樓亭諸處上梁文]」라는 제목 아래 수록되었다. 현재 득중정 건물은 1998년에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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