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현판
기유간금
己酉干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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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능원8 -
연대
1745년(영조 21년) 추정 -
재질
피나무 -
크기(cm)
세로: 65.8cm, 가로: 118.1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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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릉에서 이관된 현판으로 영조가 효장세자를 장사 지낸지 17년 후 효장세자 묘를 방문했을 당시의 애달픈 감회를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효장세자 묘인 영릉(永陵)의 어느 전각에 걸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영조실록』21권 1726년(영조 5년) 1월 26일에는 “기유년이 이미 17년 지났다. 지금 무덤 앞에서 지난날을 생각하니 더욱 감회를 헤아릴 수 없다. 섬돌을 배회하니 절로 눈물 흐르네. 을축년 중추 지음[己酉于今十七年 此辰何意墓草前 追惟昔日倍余感 砌上徘徊涕澘然 歲乙丑仲秋題]”라는 구절이 있으며, 기유년은 효장세자를 장사를 지낸 해이다. 이 현판은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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