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현판
수여금석
壽如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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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궁중1 -
연대
대한제국 1904년(융희 3년) -
재질
피나무 -
크기(cm)
세로: 42.3cm, 가로: 116.4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수여금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쇠나 돌처럼 오랜 장수를 누리라는 뜻의 ‘壽如金石’(수여금석)을 새긴 현판이다. 현판 좌측에 ‘英王八歲書’(영왕8세서)라는 양각으로 된 부기(附記)가 있어 영친왕이 1904년(융희 3년)쓴 것임을 알 수 있다. 나이 드신 분에게 장수를 축원하는 글은 보통 부모의 회갑연을 기리기 위하여 쓴다. 그런데 영친왕 8세 때에는 부친인 고종이나 모친인 귀비 엄씨(貴妃嚴氏)의 회갑이 아니므로, 누구를 대상으로 하여 쓴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또한 어느 전각에 걸려있던 것인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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