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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어제)경제헌릉재실

(御製)敬題獻陵齋室

  • 유물번호

    능원6
  • 연대

    1799년(정조 23년)
  • 재질

    피나무
  • 크기(cm)

    세로: 82.6cm, 가로: 180.3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어제)경제헌릉재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799(정조 23)에 헌릉(獻陵)에 참배했을 때 지은 칠언근체시(七言近體詩)를 새긴 어제(御製: 임금이 친히 지은 글) 현판으로 (어제)헌릉전알일윤음 (御製)獻陵展謁日綸音<능원9> 현판과 같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조가 짓고 서유린(徐有隣)이 쓴 글을 새겨 만든 현판이다. 정조가 왕세손 시절에 영조를 모시고 헌릉에 와서 썼던 자신의 시를 차운(次韻: 남이 지은 시의 운자를 따서 시를 지음)한 것이다. 문헌에 따르면 어가를 따른 신하에게 이 시에 화답하는 시가를 지어 바치게 하였다고 한다. 이 글은 弘齋全書(홍재전서)7권 시() 3헌릉(獻陵)의 재실(齋室)에 삼가 제하다. 소서를 아울러 쓰다[敬題獻陵齋室 幷小序]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헌인릉에서 보관해 오던 것으로 헌릉 재실에 걸었던 것으로 보인다.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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