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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성제묘

聖帝廟

  • 유물번호

    궁중2
  • 연대

    조선
  • 재질

    잣나무
  • 크기(cm)

    세로: 84cm, 가로: 176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성제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성제(聖帝)는 삼국시대 촉나라의 명장인 관우(關羽)를 의미한다. 이 성제묘(聖帝廟) 현판은 현재의 서울시 중구 방산동 4-96번지에 있었던 관우의 사당에 걸렸던 현판으로 전해진다. 관우사당을 우리나라에 짓기 시작한 것은 임진왜란 시기에 명나라 군사들이 서울에 주둔하면서부터이다. 서울에는 동관왕묘와 남관왕묘를 세워 역대 임금들이 몸소 제사를 지냈으며 고종 때 서관왕묘와 북관왕묘가 건립되었다. 고종 때는 민간에서도 관우신앙이 확산되어 운종가(雲從街)의 상인들에 의해 중묘가 세워졌고 마전교 일대에도 시장(현재의 방산시장)이 형성되면서 관우사당인 성제묘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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