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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헌릉국내수목금호절목
獻陵局內樹木禁護節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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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능원10 -
연대
1800년(정조 24년) -
재질
피나무 -
크기(cm)
세로: 57.3cm, 가로: 196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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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정조 24년)에 정조(正祖)가 짓고, 채제공(蔡濟恭)이 쓴 글씨를 새겨 만든 현판(懸板)이다. 광주(廣州)의 유생 이의가(李義可)가 헌릉 능역의 나무를 몰래 베어가는 폐단이 있다고 상소를 올리자 이에 따른 방책을 새긴 현판이다. 본 절목(현판)을 마련하게 된 경위와 각각의 조항들을 새기고 마지막에 금지하고 보호하는 행정 구역 상의 경계를 정한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정조는 본 절목을 재소(齋所)에 걸게 하였다. 헌인릉에서 보관해 오던 것인데 정조 때에는 인릉(순조와 순원왕후의 능)이 없었으므로 헌릉 재실에 걸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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