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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이건 부인 친필 서간(제2점)
李鍵 婦人 親筆 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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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42-2 -
연대
20세기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2.6cm, 가로: 18.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이건 부인 친필 서간(제2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장남 이건(李鍵)의 일본인 부인 요시코(誠子)가 쓴 편지로 편지 본문 2장과 봉투 1장이 1조를 이룬다. 사각형의 봉투 뒷면 정중앙에 열쇠 모양의 문양이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으며 봉투 앞면에는 펜글씨로 "誠子"라고 적혀 있다. 두 장의 편지지 상단에도 봉투에 인쇄된 것과 같은 모양의 열쇠 문양이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열쇠에 달린 긴 끈이 붉은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편지지에는 별도의 줄이 그어져 있지 않다. 편지지 위에 정연하게 줄을 맞추어 세로 방향으로 편지글이 적혀 있다. 편지글 작성에는 한자와 히라가나가 혼용되었으며 필기구는 펜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편지글은 편지지 두 번째 장의 중간쯤에서 끝나고 있으며 글의 말미에 글쓴이의 사인이 있고 "二月十二日"이라는 일자가 적혀 있다. 편지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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