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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00052-0001_2.jpg

서예

이방자 筆 예서

  • 유물번호

    고궁52
  • 연대

    20세기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48cm, 가로: 93.3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이방자 筆 예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1901~1989) 여사가 쓴 글씨이다. 종이에 먹으로 德如海壽似山”(덕은 바다와 같고 수명은 산과 같다)이라는 내용을 두 글자씩 3행으로 썼다. 그 끝에 "李方子"라 쓰고 白文方印의 인장을 날인했다. 오른쪽 위에 朱文方印의 인장이 찍혀 있다. 표구형태는 액자이고 액자틀은 목제이며 유리가 씌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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