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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국조기략(제4책)

  • 유물번호

    고궁61-4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4.8cm, 가로: 15.6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국조기략(제4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국조기략은 총 4책으로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며 필사본(筆寫本)이다. 조선 태조부터 정조 때까지의 왕조별 약사(略史)와 조선시대 정치사의 중요한 사건을 개별적으로 다룬 책이다. 원래 115(, , , , )으로 간행되었으나 그 중 제5(, 5~6)이 결실된 상태이다. 이 유물의 제1(), 3(), 4()은 본문에 계선(界線)이 없는 반면, 2()에는 계선과 테두리선이 그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의 한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편자나 정확한 연대는 파악할 수 없으나 제2() 말미에 덧붙여진 列聖朝世次(조성조세차)에는 철종이 "主上殿下"(주상전하)라고 표기되어 있다. 1, 3, 4책은 격자문이 찍힌 황색 표지에 무색 끈으로 장정되었으며 각 책의 본문 첫 면에 방형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2책은 표지 문양이 없고 황색 계열의 끈으로 장정되었으며 내지 목차 부분에 방형 인장 3과와 본문 첫 면에 방형 인장 1과가 날인되어 있다. 4책 모두 표지에 "國朝紀略"(국조기략)이라는 서명과 권차, 각 책의 목차가 묵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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