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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의친왕비 김씨의 서간(제1점)
義親王妃 金氏 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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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40-1 -
연대
20세기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2.7cm, 가로: 14.3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의친왕비 김씨의 서간(제1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의친왕비(義親王妃) 김씨가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장남 이건(李鍵)에게 보낸 한글편지이다. 편지 2매와 봉투 1매가 1조를 이루고 있다. 편지지에는 세로줄이 인쇄되어 있으며 이 줄을 따라 빈 곳 없이 가지런하게 글이 적혀 있다. 사용된 필기구는 펜으로 보인다. 이건이 10월2일자로 의친왕비 김씨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서 이왕직(李王職) 이건공부(李鍵公附) 촉탁이었던 호리바 류우다로오[堀場立太郞]의 부인이 세상을 떠난 데 대해 애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편지지 첫 번째 장에 한글로 쓰인 글의 내용을 일본어로 옮겨 적은 부분이 있다. 편지지 두 번째 장의 편지글 말미에 "十月六日母"라고 적혀 있으며 연도는 기재되지 않았다. 편지봉투(고궁40-3) 앞면 중앙에 한글로 "건공동비친젼"이라고 쓰여 있으며 뒷면에도 "十月六日母"라고 표기되어 있다. 접착제로 붙인 봉투 덮개 끝부분에는 한글로 "봉"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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