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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의친왕 李堈 筆 행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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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50 -
연대
20세기 -
재질
종이 -
크기(cm)
전체길이: 143.3cm, 전체너비: 39.6cm, 축길이: 56.1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의친왕 李堈 筆 행서시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이 종이에 쓴 행서 시문이다. “圖書滿室”로 시작되는 내용의 시문이 2행에 걸쳐 세로 방향으로 묵서되어 있다. 오른쪽 위에 주문방인 1과가 찍혀 있다. 왼쪽 아래에 "晩悟"라는 이강의 호가 쓰여 있고 그 아래에 백문방인 "晩悟餘事" 1과와 주문방인 "李剛之印" 1과가 찍혀 있다. 족자 형태로 위아래에 녹색화문띠를 대어 배접하였다. 흑칠을 입힌 나무축을 사용하였다. 족자 뒷면 위에 "李堈公殿下書"라는 묵서 있고 그 아래에 백문인의 타원형 도장 날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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