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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이건 관련 서간(제32점)
李鍵 關聯 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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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44-32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22.5cm, 가로: 19.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이건 관련 서간(제32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장남 이건(李鍵)이 이왕직(李王職) 이건공부(李鍵公附) 촉탁이었던 호리바 류우다로오(堀場立太郞)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이다. 편지 입수 당시 편지봉투(고궁44-34) 안에 들어 있었다. 아무것도 인쇄되지 않은 백지 위에 세로 방향으로 정연하게 줄을 맞추어 글을 작성하였다. 편지의 내용은 "週番の……"로 시작되고 있으며 한자와 히라가나가 혼용되었다. 유물번호 ‘고궁44-32’와 ‘고궁44-33’이 한 건의 편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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