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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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선묘보감(제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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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고궁59-3 -
연대
1684년 -
재질
종이 -
크기(cm)
세로: 33cm, 가로: 20.8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선묘보감(제3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숙종의 명에 의해 이단하(李端夏) 등이 1684년(숙종10)에 선조대의 치적 등을 모아 간행한 책이다. 원래 10권5책으로 간행되었으나 1·2권이 빠지고 8권4책만 있다. 각 책에는 2권씩 수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훼손이 많이 된 것을 다른 종이를 덧대어 보수하고 갈색 끈으로 장정하였다. 이러한 보수 작업은 근래에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제1책과 제2책은 표지에 “宣廟寶鑑"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으나 표면이 닳고 갈라져 글씨가 뚜렷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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