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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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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 유물번호

    종묘6933
  • 연대

  • 재질

    금속, 동합금제
  • 크기(cm)

    높이: 14.5cm, 입지름: 9.7cm, 바닥지름: 8.4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등은 종묘에서 제례를 할 때 사용했던 제기 중 하나이다.

대갱(大羹)이라 하여 양념을 하지 않고 소, , 돼지를 끓인 희생(犧牲)의 고깃국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현존하는 등은 바닥이 평평하고 굽이 높으며 무늬가 없는 고배형(高杯形)과 어깨에 손잡이가 달린 항아리 형태가 있다.

이 유물은 항아리 모양으로 바닥에는 약 1cm 높이의 굽이 있다. 몸체 가운데 두 눈이 강조된 도철문(饕餮紋)의 띠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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