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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상방 현판
尙方 懸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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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719 -
연대
19세기 후반 -
재질
나무 / 피나무 -
크기(cm)
가로: 100.5cm, 세로: 36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상방 현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왕실의 의복을 공급하고 관리하던 상의원(尙衣院)에 걸었던 현판이다. 상의원은 상방(尙方)이라고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궁내부 관제를 개편하면서 상의원의 명칭은 상의사(尙衣司)로 바뀌었고, 1905년(광무 9)에는 상방사(尙方司)로 재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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