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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여의두무늬 접시
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여의두무늬 접시
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여의두무늬 접시

도자기

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여의두무늬 접시

白磁靑畵進字銘壽·如意頭文楪匙

  • 유물번호

    창덕299
  • 연대

    조선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 4.6cm, 바닥지름: 10.5cm, 입지름: 19.1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여의두무늬 접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중형의 백자 접시이다. 구연(口緣)은 내만(內灣)하고, 측면(側面)은 완만한 곡면으로 폭이 좁아져 굽에 이른다. 접시의 안바닥은 넓고 평평하다. 굽은 높이가 낮은 수직굽이며, 굽 안바닥을 외면보다 깊게 깎아 내었다. 문양은 접시의 내외면에 청화안료를 묽게 사용하여 장식하였다. 접시의 안바닥에 청화안료를 사용하여 두 줄의 원을 그리고, 그 안에 도안화된 '壽'자문을 넣었으며, 바깥에는 여의두문(如意頭文) 안에 영지문(靈芝文)이 그려져 있다. 굽 안바닥에는 '進'자가 청화안료로 작고 흐릿하게 적혀 있다. 이는 진상용(進上用)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릇의 전면에는 담회색의 유약을 비교적 고르게 씌웠다. 굽의 접지면은 폭이 좁으며, 모래가 섞인 흙물을 바른 흔적이 있으나, 단정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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