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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채화 幹山이 쓰인 꽃ㆍ새무늬 병
백자 채화 幹山이 쓰인 꽃ㆍ새무늬 병

도자기

백자 채화 幹山이 쓰인 꽃ㆍ새무늬 병

白磁彩畵花鳥文甁

  • 유물번호

    창덕12
  • 연대

    근현대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 14.8cm, 바닥지름: 5.8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 채화 幹山이 쓰인 꽃ㆍ새무늬 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소형의 백자 병으로, 구연과 목부의 대부분이 결실되었다. 목은 가늘고 곧게 내려가다, 완만한 곡면으로 넓어져 어깨선을 이룬다. 몸통은 하단까지 곧게 내려가는 원통형이며, 전체적으로 홀쭉한 형태이다. 굽은 안굽이며, 안바닥은 가운데가 조금 볼록하다. 문양은 백, 금, 홍, 청, 녹색의 안료로 유약 위에 그림을 그렸다. 병의 전면에는 투명한 백자유를 고르게 씌웠다. 몸통에는 물가풍경을 장식하였는데, 원경(遠景)으로 물안개가 간략하게 그려져 있고, 근경(近景)으로 활짝 핀 꽃이 있는 나뭇가지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다. 특히 새는 금색으로 칠해 강조하였다. 굽의 안바닥에는 청화안료로 쓰인 '幹山'이라는 수결(手決)이 있다. 칸잔 덴시치(幹山伝七, 1821-1890)는 일본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明治) 시대의 도공으로, 1870년(明治3) 교토에 공장을 설립하고 1883년(明治16)부터는 해외 수출용 도자기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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