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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자무늬 접시
白磁靑畵進字銘壽子文楪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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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77 -
연대
조선 -
재질
백자 -
크기(cm)
높이: 4cm, 바닥지름: 8.2cm, 입지름: 15.8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백자 청화 進자가 쓰인 수자무늬 접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소형의 백자 접시이다. 구연(口緣)부는 외반(外反)하였으며, 측면(側面)은 하단에서 살짝 꺾인 곡면으로 폭이 좁아져 굽에 이른다. 접시의 안바닥은 넓고 평평하나 가운데가 조금 오목하다. 굽은 낮으며, 굽 안바닥을 외면보다 깊게 깎아 냈다. 문양은 접시의 안바닥에 청화안료를 묽게 사용하여 2중의 원을 크게 그리고, 안에 도안화된 '壽'자문을 장식 하였다. 굽 안바닥 중앙에는 '進'자가 청화안료로 적어 진상용(進上用)을 표시한 것이다. 그릇의 전면에는 담회백색의 유약을 비교적 고르게 씌웠다. 굽의 접지면은 둥글게 다듬었고, 유약을 닦아낸 뒤 회백색의 흙물과 굵은 모래를 받쳐 구운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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