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조각
유제 '팔도임방부존위신' 인장
鍮製 八道任房副尊位信 印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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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번호 창덕1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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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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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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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cm) 가로: 4cm, 세로: 7cm, 높이: 4.5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유제 '팔도임방부존위신'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낮은 장방형(長方形)의 인신(印身)과 곧게 직립한 인뉴(印紐)가 결합된 형태의 유제(鍮製) 관인(官印)이다. 인신 윗면에는 인문의 상하를 표시하기 위한 '上'이 음각되어 있다. 인면(印面)에는 인변(印邊)을 둘렀고 '八道任房都尊位信(팔도임방도존위신)'을 전서체(篆書體)로 양각했다. 팔도임방도존위는 조선후기 부상 조합인 도임방(道任房)의 중앙임원으로 1명이 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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