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통합예약
소장품 소장품 안내

소장품 안내

목제 '장례원인' 인장
목제 '장례원인' 인장

조각

목제 '장례원인' 인장

木製 掌禮院印 印章

  • 유물번호

    창덕18825
  • 연대

    조선
  • 재질

    나무
  • 크기(cm)

    가로: 6.2cm, 세로: 6.5cm, 높이: 1.8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목제 '장례원인' 인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사각주형의 인신(印身)으로 된 목제(木製) 관인(官印)이다. 인면(印面)에는 인변(印邊)을 두고, '掌禮院印(장례원인)'을 전서체(篆書體)로 양각하였다. 인신 윗면의 사방 모서리는 모죽임 처리하였다. 인신 윗면에 인문의 상하를 표시하기 위한 '上(상)'자가 쓰여 있다. 장례원은 1895년 폐지된 종백부를 이어 설치된 관청으로, 종백부의 왕실 관련 사무와 함께 나라의 제사, 능묘, 귀족 사무를 모두 담당하였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