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조각
제래과적유전씨가온
弟來過適有田氏嘉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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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271 -
연대
조선 -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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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cm)
가로: 26.3cm, 세로: 119.9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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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때의 문장가이자 화가인 황정견(黃庭堅)의 글을 새긴 현판이다. "형제가 들렀는데, 마침 농부 집에 좋은 술이 있었다. 두 객은 술을 마시지 못하였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弟來過適有田氏嘉醞 問二客皆不能酒而予自]. 글씨는 청나라의 서법가인 하소기(何紹基)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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