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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계방
桂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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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594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나무 / 피나무 -
크기(cm)
가로: 82.7cm, 세로: 40.2cm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계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에 걸었던 "桂坊" 현판이다. 계방은 세자익위사의 별칭으로, 왕세자를 모시고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던 관서이다. 동궁이 조성된 궁궐은 경복궁과 창덕궁·경덕궁(경희궁)인데, 이 가운데 본관 소장 현판의 소재지 유형으로 미뤄 경복궁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나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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