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통합예약
소장품 소장품 안내

소장품 안내

옥당

현판

옥당

玉堂

  • 유물번호

    창덕20670
  • 연대

    조선시대
  • 재질

    나무 / 잣나무
  • 크기(cm)

    가로: 113cm, 세로: 60cm

첨부파일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옥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홍문관(弘文館)의 별칭인 "玉堂(옥당)"을 새긴 현판이다. 홍문관은 궁궐 서적을 관장하고 경연(經筵)을 맡아 왕의 고문(顧問)을 담당하던 관서이다. 1493년(세조 9년) 조선 왕실의 장서 기관으로 처음 설치되었고, 1907년(융희 1년) 규장각에 병합될 때까지 400년간 중앙 관서로 존속하였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