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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어제) 칙유전사재관
(御製) 飭諭殿司齋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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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번호
창덕20861 -
연대
1749년(영조 25년) -
재질
나무 / 피나무 -
크기(cm)
가로: 130.8cm, 세로: 44.8cm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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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영조 25년) 5월 영조가 전사(祀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제관(齋官)들에게 내린 칙유(飭諭)를 새긴 어제 현판이다. 영조는 본 칙유를 이철보(李喆輔)에게 쓰게 하고 간행하여 종묘(宗廟), 사직(社稷), 각릉(各陵), 각전(各殿)의 재실에 걸어두게 하였으며, 받드는 곳에 따라서 실정에 맞게 내용에 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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