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안내
서예
예서 농화향만의
隸書 弄花香滿衣
-
유물번호
고궁237 -
연대
20세기 -
재질
지 / 기타 -
크기(cm)
가로: 51.9, 세로: 63.6
첨부파일 :
국립고궁박물관이 창작한 예서 농화향만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영친왕비 이방자(李方子, 1901~1989)의 예서(隸書) 작품이다. 세로로 긴 종이에 1행으로 "弄花香滿衣"라고 묵서하였는데 이는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 우량사(于良史)의 시의 한 구절이다. 우측 상단에 주문방인(朱文方印) "淸樂"이 찍혀 있고, 좌측에는 "李方子"라는 묵서와 백문방인(白文方印) "李方子印"이 있다.
관련정보